레스토랑은 카페보다 챙길 게 많습니다. 주방 설비, 인허가, 위생, 인력까지 얽혀 있어 하나만 놓쳐도 오픈이 몇 주씩 밀립니다. 아래 체크리스트로 빠짐없이 준비하세요.
1 · 콘셉트와 메뉴 방향
- 어떤 손님을 위한 곳인가
- 대표 메뉴 3가지는 무엇인가
- 객단가와 예상 회전율
메뉴가 정해져야 주방 크기와 설비가 결정됩니다. 순서가 반대면 공사를 다시 합니다.
2 · 자리(입지) 선정
- 유동 인구와 주 고객층이 맞는가
- 주차, 접근성, 간판 노출
- 건물의 전기·가스·급배수 용량이 주방을 감당하는가
특히 가스·전기 용량은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. 증설은 비용도 시간도 큽니다.
3 · 인허가와 신고
- 영업신고(일반음식점/휴게음식점 구분)
- 위생교육 이수
- 소방·정화조 등 건물 조건
- 간판 설치 신고
인허가는 지역과 업종에 따라 다르므로, 계약 전에 해당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
4 · 공간·주방 설계
- 홀과 주방의 비율
- 주방 동선(입고 → 조리 → 서빙 → 퇴식)
- 손님 동선과 서빙 동선이 겹치지 않게
주방 동선이 나쁘면 바쁜 시간에 실수와 지연이 폭발합니다. 홀 인테리어만큼 주방 설계가 중요합니다.
5 · 시공과 설비
- 방수·배관·환기(후드) 시공 품질
- 바닥 미끄럼·청소 편의
- 냉난방과 환기
음식점은 물과 불, 냄새를 다루기 때문에 기본 설비의 완성도가 오래가는 가게를 만듭니다.
6 · 오픈 준비
- 인력 채용과 교육
- POS·예약·배달 세팅
- 시범 운영(가오픈)으로 동선·속도 점검
가오픈에서 문제를 미리 잡으면 정식 오픈의 첫인상을 지킬 수 있습니다.
레스토랑은 사업 계획, 공간, 시공, 운영이 하나로 이어져야 합니다.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면 무료 상담에서 순서부터 함께 잡아드립니다.
